
(고화질 포스터 이미지가 찾기 어려워 지피티니한테 고화질로 바꿔달라함 샷아웃 오픈 AI)
무더운 여름 모두들 잘 계시고 있는지요…
게으름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지, 본업과 겸업하며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였지만 <돌아보자, 이달의 행복> 2편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만히 있어서 뭐 하겠습니까 뭐라도 해야 뭐라도 되서 뭐라도 먹고 살겠지요
여러분도 뭐라도 읽자 라는 마음으로 읽어 주십셔

이번 연도 선정을 고민하다 랜덤으로 무작위로 돌려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한 2000년도가 되었읍니다. 뭐 러프하게 가자고요 (사실 세 번 돌렸는데 마음에 안드는 프로모션들이였음)


근데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지 뭐랍니까~ 또 역사적인 콜라보였던게 맥도날드와 헬로키티의 첫 만남이 해당 연도 였더라지요
트랜스포머와 함께 발매되어서 이야기 거리가 더 있을 거 같아 열과 성의를 다해 무작위 번호 추출기 세 번 돌렸습니다.
흥미로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
1 . 지금까지도 유행하는 ‘키덜트 마케팅’의 초기사례이다.
- 2000년이니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 태생자들이 막 20살이 되기 시작하며 어릴 적 향수에 돈을 지불하게 만든 사례라고 보는 의견들이 있다.
2. 장난감 뿐 아니라 쿠폰이 동봉 되어있었다.
- 헬로키티는 SANRIO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보 연필 교환 쿠폰,
트랜스포머는 Hasbro 제품 할인 쿠폰이 함께 있었다.

3. 전용 박스까지 제작이 되었다.
- 박스나 포스터는 그냥 버리기 때문에 장난감보다 희귀하게 취급되는데 거기에 헬로키티, 트랜스포머 각각 다른 디자인의 박스이니 더 의미가 컸다.
- 박스에 또 재밌는 점은 오른쪽 박스와 같이 구매자가 꽃, 리본등을 오려 붙히며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역할을 할 수 있게 제작 되었다.
트랜스포머는 2000년대 초에 3D CG랜더링이 유행하면서 적극 활용했는데 지금봐도 그때의 감성이 느껴지게 디자인 되었다.
말투가 지피티같지만 지피티와 이야기하면서 정리했고 아직 내가 말투를 정하지 못해서 이상해도 양해하라

헬로키티 번호 순으로
McDonald’s Uniform Hello Kitty / Brush & Mirror / Message Kitty / Bee Hello Kitty / Blue Ribbon Case / Hello Kitty Car / Kimono Hello Kitty / Ballerina Hello Kitty / Lantern + Purse
트랜스포머는
Cheetor / Optimus Primal / Megatron / Jetstorm / Rattrap / Blackarachnia / Thrust / Nightscream / Tankor
이름으로 발매 되었다. 이제 나의 픽을 보러가보자이


<McDonald’s Uniform Hello Kitty>
아무래도 가장 기념비적인 제품인 거 같아 뽑았다. 색상 조화도 빨노파 실패없는 조합에 흰색으로 중심도 잡아주니 색상이 매력적이면서 대표이미지 같은 모습이라 픽.

<Bee Hello Kitty>
이 제품 또한 색의 조합이 맘에 들었다. 작년부터 태닝키티가 종종 거리에서 보이던데 색 조화를 태닝키티로 리메이크해주면 구매할 의향이 있긴 하다.

<Hello Kitty Car>
나에게 가장 원픽으로 뽑히는 제품이다. 저 멀뚱멀뚱 멍청해보이는 표정을 보아라 4년전 2종면허를 따고 밖으로 나가 본 적 한 번 없는 나의 모습을 보는 거 같기도 하고 저 빨간 섹시한 자동차가 눈에 띈다.

<Kimono Hello Kitty>
일본 애니를 보면 항상 여름방학이면 바닷가를 가고 기모노를 입고 불꽃놀이를 보러가는데 기억이 무릇무릇 피어오르게 하는 제품이다.


<Lantern + Purse>
처음엔 3면에 각각 다른 이미지가 인쇄된 제품인 줄 알았는데 서칭하다가 설명서를 찾아보니 머리랑 몸이 돌아가는 제품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9종 중 5종이나 뽑아버렸는데 팔로워 분들도 많이 봐서 좋으시죠????


<Cheetor>
포스터에서 부터 대문짝만 하게 변신가능이라 해서 가장 기대한 제품인데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 변신이라 어이가 없던 제품이다. 하지만 어깨와 허벅지 안쪽 내전근의 반투명한 초록색상과 전체적인 노란색, 드문드문 보이는 빨간색상이 조화가 꽤 강해보여 뽑았다.
마치 우사인볼트를 연상케 하는… (우사인 볼트! 우사인 볼트! 끝까지 갔기 때문이에요!)

<Optimus Primal>
이 녀석은 이름이 어이없어서 뽑았는데 처음에 포스터를 보고 지피티에게 이름을 순서대로 알려달라 하니 계속 고릴라 보고 ‘옵티머스 프라임’ 이라 길래 내가 아는 옵티머스는 자동차여서 혼란이 좀 있었다.
그렇게 지피티와 설왕설래를 하다보니 알게 된 건 나름 임마가 주인공인거고 해당 애니(비스트 머신즈)가 트랜스포머보다 더 미래의 여서 이름을 계승했다고 해.
그리고 전 시리즈인 ‘비스트 워즈’에서도 주인공이였고 그 다음 시리즈인 ‘비스트 머신즈’ 에서도 주인공, 해피밀 박스 메인 아트와 광고 이미지까지 차지 할 정도로 메인 캐릭터라고 해 (세계관이 탄탄해서 놀랐음)

<Nightscream>
이 제품 또 한 색 배합으로 뽑았는데 아주 매력적인 녀석이더라 우선 갈색과 노란색의 조화는 실패할 수 없는데다가 아까 치토 처럼 반투명 재질을 사용했는데 이번엔 파란색을 사용하여 뭔가 더 하늘을 빨리 날 거 같은 이미지를 준다.
검색하다보니 이 녀석의 성격과 세계관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팀의 막내이자, 반항적인데 중요한 순간 핵심을 짚는 캐릭터라고 한다. 꽤나 매력적인 타입의 박쥐같은 넘이다.
DUUNG
